명동에서 제화기술을 배웠고, 이웃가게에서 영업부장으로 근무를 하다가 독립을 하게 되어서 신성제화를 개업하게 되었습니다.
2000년 3월에 신성제화를 시작한 이후부터, 15년 이상의 세월 동안 구두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다른 업체들과는 다르게 일본이나 해외에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웨딩샵을 운영하는 업체에게 주로 납품을 하고, 가장 최근에는 950족에 이르는 신발을 수출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1000가지에 이르는 신발들을 제작했고, '다른 가게에서는 제작할 수 없어도 신성제화에서 만큼은 가능하다'라는 이미지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